오렌지카운티의 인문학공부방 ‘재미지게’는 오는 5월5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여름학기 교양강좌를 개설한다.
앉아서 하는 인문학 세계일주’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인류 역사에 이름을 남긴 주요 작품들과 여행가 탐험가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지구를 한바퀴 둘러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여행 일정은 봄 여름 가을 3 학기로 나눠서 진행되는데 5월부터 시작되는 여름학기는 ‘카사블랑카’와 ‘아웃 오브 아프리카’, ‘호텔 르완다’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을 따라서 아프리카의 구석구석을 알아본다.
또 산티아고 순례길을 따라서 이베리아 반도와 프랑스의 경계, 일생을 떠돌며 살았던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흔적을 따라간다.
그 후에는 그리스에서 태어나 튀르키예의 국부가 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와 튀르키예 태생이지만 그리스의 대표적 기업가가 된 선박왕 오나시스의 삶의 흔적을 쫓아 그리스와 발칸반도 터키를 알아본다.
여름학기부터 등록하는 수강생을 위해서는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따라서 시작해 메콩강의 물길과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의 발길, 지금 전쟁중인 호르무즈 해협 등 아시아 전역을 누볐던 봄학기 수업을 요약한 한시간의 별도 강의와 요약 강의록을 제공한다.
강사는 언론인 출신으로 현재 10만명 이상의 구독자가 가입돼 있는 ‘씨알의 꿈’이라는 역사지정학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 박영규씨. 12회로 구성된 <앉아서 하는 인문학 세계일주>의 여름학기의 수강료는 200달러이며 오는 5월5일부터 시작해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두시간씩 계속된다.
주소: 9562 Garden Grove Bl. #Q, Garden Grove(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 몰) 문의: 박영규 714-757-9771(문자),카카오톡 ID: kakaam6042ko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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