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목사) 정향란권사의 회갑 기념 선교기금 마련 서예 ‘성서전’이 3일(토)부터 6일까지(오전 11시-오후6시) 열린다.
동교회 이진아사모는 “정 권사는 그동안 손자 손녀를 돌보면서 새벽시간을 이용해 깊은 신앙심에서 우러난 필체로 귀한 성서전을 준비했다.
심혈을 기울여 하나하나에 기도와 온 정성과 전력으로 첫 번째 여는 성서전을 위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투철한 신앙심에서 우러난 작품으로 기대를 걸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정향란권사는 아세아미술초대전·한국문화미술대전·국제문화미술대전 초대작가며 미주한인서화협회 서예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리셉션은 3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이만호목사와 동 교회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문의: 718-461-7835(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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