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 2007년도 재외 유공동포에 대한 시상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은 전혜성(왼쪽 두 번째)동암문화연구소 이사장과 김진국(맨 왼쪽)전 뉴저지한인회장, 김동석 소장(왼쪽 네 번째)이 김경근 총영사로부터 훈장과 표창을 받고 있다. <김재현 기자>
한국문화, 역사 및 예술을 미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힘써온 동암문화연구소 전혜성 이사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서훈 받았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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