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정부가 한인타운내 2곳을 비롯한 시내 여러 교차로에 100개의 좌회전 신호등을 신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은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총 300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해 내년 6월말까지 모두 45군에의 교차로에 100개의 좌회전 신호를 설치해 교통체증 해소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시 정부는 내년 1월2일부터 신호등 설치 공사를 시작할 예정인데 한인타운의 경우 올림픽과 후버, 알바라도와 후버 교차로 등 2곳에 신호등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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