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스노보드 동호회(KASO), 일명 ‘네썸’이 2007~08년도 제5기 시즌을 맞아 오는 4월초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단체로 스키장을 찾아 스노보드의 묘미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KASO>
가입회원수 2,500여명을 자랑하는 ‘뉴욕 한인 스노보드 동호회(KASO·회장 김완교)’가 요즘 제철을 만났다. 매주 토요일마다 뉴욕 인근의 스키장을 찾는 동호회원들은 스노보드의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어 올 겨울 추위도 잊고 지낸다.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는 지난 22~24일 인도네시아 보고르를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현준 회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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