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사고 싶은 옷은 다 있어요!!
새옷 같은 헌옷은 스토어 크레딧 드림
다양한 아동복 최고 50%까지 세일
3월에 오픈한 어린이 옷집 디아망(Diamant, 대표 신소영)이 아기 엄마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신생아부터 12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의 보세 아동복과 트루 릴리전, 주이시, 마크제이콥스, 모스키노 등의 유럽과 미국의 명품 아동복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디아망의 신소영 대표는 “예쁘고 저렴한 한국산 보세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 엄마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특히 직접 한국에서 들여오는 한국산 보세 아동복은 디자인도 예쁘고 값도 저렴해서 올 여름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이라고 덧붙인다.
옷 가게를 하려면 옷을 고르는 안목이 중요한데, 신소영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어떤 옷이 아이들에게 좋은지 직접 경험한 안목으로 옷을 구비하기 때문에, 디아망에서 취급하는 어린이 옷들은 하나하나가 소중한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다. 그래서인지 디아망은 처음 오픈할 당시부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엄마라면 누구나 자녀들에게 예쁘고 좋은 옷을 입히고 싶어할 것이다. 디아망에서는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언제라도 충족시켜 준다. 가격도 저렴하고 실용적인 옷부터 고급 브랜드의 옷까지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비교하면서 샤핑할 수 있으며, 특히 아기들의 백일이나 돌잔치를 위한 선물용 제품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디아망에서는 스토어 크레딧을 이용해 헌 옷을 새 옷으로 바꿔 입힐 수 있다는 점도 엄마들에게는 매력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신 대표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들이다 보니, 어느 집이든 몇 번 안 입고 작아져 버린 새옷 같은 헌옷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처럼 물려줄 동생도 없고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아이들의 헌 옷을 디아망이 해결해 드립니다.”라며 최대 50%까지 세일하는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해서 아이들의 헌 옷으로 스토어 크레딧도 받고 새 옷도 구입하는 혜택을 누릴 것을 당부했다.
▲주소: 539 S. Western Ave.
▲전화: (213)387-2818
<안진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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