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동산업계의 불황타개를 위한 ‘2008 부동산 박람회’가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코리아빌리지 열린 공간에서 개최된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재미한인부동산협회, 뉴욕한인건설협회 등 3개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미 굴지의 부동산개발회사인 ‘Related Companies’와 ‘Halstead property’ 등과 함께 한인부동산업체 등 30여 업체가 참여한다. 또한 한국 업체로는 여의도 팍 센터, 롯데
호텔 등이 참여했고 웰스 파고, 컨트리와이드 등 모기지 업체, 초이스 건축 등 건설업체, 플러싱 뱅크, 한인보험협회 등 금융 보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명석 회장은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포함한 각종 부동산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다양한 세미나에 참석, 부동산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초 내 집 마련 예정자 또는 다음 주택 구입이나 세입자에서 소유자로 전환하는 사람들은 이 행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날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부동산 구입요령(강사 조앤 리),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부동산 투자성공사례 (강사 문윤식),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빌딩 퍼밋, 조닝에 대한 설명(이해진 설계사),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웰빙 황토 온돌마루와 건강 (강사 이용호), 오후 4시부터 5
시까지 홈 인스펙션 (강사 이원희) 그리고 오후 5시부터는 주택수리 공사는 어떻게 하나 (최재복 뉴욕한인건설협회 회장)가 차례로 열린다.
주최측은 부동산 불경기 탈출을 위한 박람회의 의의를 살리기 위해 참가 업체에게 부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박람회 행사장에는 누구나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 볼펜과 뉴욕부동산 가이드서적 1권을 무료로 나누어준다. 행사장 주소:150-2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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