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피터 이군
피터 이(옥턴고)군이 MIT 조기 전형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5세때 도미한 이 군은 GPA 3.9, SAT에서는 2200점을 받았으며 AP 과목도 9개나 들었다. 교내 ‘모델 UN’ 회장인 이군은 매스(Math) 시니어팀 멤버이며 축구가 수준급. 9학년 때부터 훼어옥스 아이노바 병원에서 자원봉사 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 ‘MIT MITES 서머 캠프’에도 참가했다.
이군은 컴퓨터 하드웨어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다. 이 군은 성정바오로 한인성당에 출석하고 있는 제임스 이, 이미란씨의 2남 1녀 중 맏이다.
예일 루시아 우 양
몽고메리 카운티 월터 존슨고교에 재학중인 루시아 우양이 15일 발표된 예일대 조기전형에 합격했다.
학과 평점(GPA) 4.8, SAT 2360(독해 800, 수학 760, 에세이 800점)을 기록한 우양은 대학수준의 AP 과목도 12개나 수강, 이중 7개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10학년때 학생회장에 당선되기도 한 우양은 특별활동도 뛰어나 초등학교때 시작한 클라리넷 연주로 메릴랜드주 오케스트라, 동부지부 오케스트라 주자로 선발됐으며 내셔날 심포니 오케스트라(NSO)와도 협연했다.
우양은 장래 정치학을 공부할 예정이다.
4학년 때 도미한 우양은 고려대 교수로 현재 국립보건원(NIH)에 교환교수로 와 있는 우천욱 교수와 워싱턴 한인미술가협회 총무인 서양화가 정혜전씨의 2녀 중 첫째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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