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 재단(GCF) 손목자 전 총회장이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손 전총회장은 IMF 직후인 98년 고국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워싱턴 지역에서 결성된 GCF의 전신인 나라사랑어머니회 창립 멤버로 10여년간 동포사회 권익신장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권태면 총영사는 22일 GCF 10주년 워싱턴 지역 총회 및 서울 바자 보고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한 후 “글로벌 어린이 재단의 귀감이 되는 활동이 미주 한인사회 전 지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목자 전 총회장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사랑을 모아 굶는 아이들,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GCF 총회에서 김숙자 동부 지역 회장은 “새해에는 지역사회 봉사를 강화하겠다”며 “장난감 나누기 운동(Toy Drive),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을 위한 걷기 대회(Walk-ton), 야드 세일, 회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귀중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래옥에서 열린 모임은 조은옥 버지니아 지부 회장의 사회로 개회, 정 데보라 회원의 기도, 박재신 버지니아 지부 총무의 재무 보고, 김광자 DC 회장의 전국 총회 및 바자 보고, 손목자 이사의 이사회 보고, 서울 바자 평가, 김숙자 동부 지역 회장의 새해 사업 계획 및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