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산악연맹 주최 제 1회 스키 무료강습이 펜실베이니아 소재 화잇테일(Whitetail) 스키장에서 열렸다.
산악연맹 버지니아 지부(회장 최연묵)가 21일 실시한 스키 캠프에는 청소년 및 성인 등 15명이 참가, 스키를 타며 겨울을 만끽했다.
강사는 서울시 산악연맹 산악 조난 구조대 대장으로 현재 대한스키협회 정 지도자인 김남일 씨와 스키 동호인 한근상 씨가 맡았다.
한인들은 이날 아침 오전 8시 집결지 애난데일 소재 곰바우 식당 주차장을 출발, 10시30분경 스키장에 도착했으며 5시30분까지 스키를 즐기고 7시경 애난데일로 돌아왔다.
최연묵 지부장은 “이날 참가자들은 초급과 중급 두 그룹으로 나눠 스키강습을 받았으며 초보자들은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혼자서 타고 내려올 수 있었다”면서 “참가자들은 모두 만족스러워했고 절반 이상은 다음 스키 강습에 참가할 뜻을 비췄다”고 말했다.
스키 강습은 앞으로 28일(일), 내년 1월 4일과 11일(일) 세 차례 더 실시된다.
집결지는 오전 8시 곰바우 식당 주차장이며 모집 인원은 15명.
스키가 있는 사람은 스키장에서 리프트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스키장비대여 비용은 38달러이며 리프트 비용은 57달러.
부모가 참석하지 않을 경우는 스키관련 비용이외에 아이들에게 간식이나 간식 비를 지참해 보내면 된다.
문의 (804) 683-8848
최연묵 지부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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