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일지 이승헌 박사와 국제뇌교육협회의 공로를 인정하여 1월 8일을 뇌교육의 날로 지정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이 승헌박사가 개발한 뇌교육이 교육 현장의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뉴욕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기려 1월8일을 “뇌교육의 날”로 제정했다”고 선포했다.
뇌교육(Brain Education)이란 이승헌 박사에 의해 UN NGO자문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된 두뇌 개발법으로 360개가 넘는 5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건강, 행복, 평화를 추구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이 뇌교육 프로그램은 전 세계 1,000여개 교육센터에서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다. 미주 전역에는 200개 교육센터가 있고, 뉴욕 뉴저지에만 30개 센터가 있다.
이 교육이 주목을 받게된 것은 뉴욕주에만 70개 학교, 미주내 307개 초,중,고등학교 에서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정규 수업시간에 채택하고 있기때문이다.
뇌교육의 장점은 스트레스 해소, 육체적 건강, 집중력 강화, 기억력 강화, 뇌의 노화 방지, 질병 예방 및 치유, 관계 개선, 성공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등 뇌를 활용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효과를 가져온다는 데 있다.
이 뇌교육의 실행은 뇌파를 진동시킴으로 뇌의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리듬을 끌어내 온 몸에 그 진동을 확산시켜주는 방법으로 이를 통해 뇌의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고 강화한다는 것.
누구나 1분만 배워도 바로 할 수 있는 뇌파진동은 “기적을 부르는 뇌건강법”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뇌교육법”으로 이미 전 세계에서 수많은 체험 사례가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영문 뇌파진동 저서가 아마존닷컴의 건강 분야 1위를 차지하면서 미 주류사회에 뇌파진동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텍사스 12개 뇌교육 센터에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 사회에 뇌교육을 통해 건강과 행복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뉴욕시 뇌교육의 날 지정 기념-뇌파진동 특별 공개 강연회” 를 매주 토요일 개최한다.
장소는 텍사스 12개 뇌교육 센터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텍사스 뇌교육 센터
▷휴스턴
챔피언(281-440-6160), 클리어 레이크(281-480-9642), 커퍼필드(832-237-9642), 엘드리지(281-497-9642), 케이티(281-492-7000), 킹우드(281-540-3246), 미죠리 시티(281-261-9979), 리버옥스(713-529-9642), 보스(832-251-9642), 웨스트 팍( 713-664-3246)
▷오스틴 ( 512-347-7575)
▷달라스 (972-687-0011)
▶뇌파진동의 효과
뇌파진동은 우리 몸과 뇌의 불균형을 바로잡으며, 특히 뇌 기능을 통합적으로 향상시키고, 혼란하고 산만한 뇌파를 안정되게 조절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우리 몸과 뇌의 불균형을 바로잡으며, 뇌파를 안정되게 조절해준다. 뇌파진동을 통해 뇌가 스스로 균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건강의 문제가 저절로 치유되는 것이다.
또한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 향상되어 삶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얻게 된다. 우리 내면에 방치되었던 놀라운 잠재능력이 계발되며, 집중력, 통찰력, 창조력 등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
평소 머리가 무거울 때 머리를 흔들어주거나 운동선수가 몸을 털어주면서 근육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듯이 일정한 리듬의 진동은 우리 몸에서 노폐물의 배출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뇌파진동의 원리와 효과는 수많은 체험사례와 연구발표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뇌파진동의 과학성
일본 토호대학 의학부 통합생리학 교수, 아리타 히데오 교수 연구 결과:
1. 뇌파진동을 하면 세로토닌이 증가한다.
2. 뇌파진동을 하면 알파파 2가 증가, 대뇌 상태가 쾌적한 각성 상태로 변한다.
3. 뇌파진동을 하면 뇌 혈류량이 증가한다. 특히 전두전야(前頭前野)의 혈액 순환이 늘어난다. 즉, 전두전야라는, 인간으로서 가장 발달한 뇌의 활동이 방아쇠를 당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4. 뇌파진동을 하면 긴장, 불안, 피로가 6에서 0으로 낮아진다.
5. 뇌파진동을 하면 활력을 느끼는 항목이 15에서 20으로 높아진다.
6. 뇌파진동을 하면 세로토닌 신경이 단련된다. 세로토닌 신경은 매일 반복적으로 단련하면 신경 구조 자체가 새롭게 바뀔 수 있다.
▶일본 코미야 노보루 박사 연구결과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뇌파진동을 한 66~74명을 대상으로 심리적인 변화를 연구했다. 이 연구는 모두 8가지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결론은 아래와 같다.
▷뇌파진동을 하는 사람들은,
1. 자기 존중감이 더 높아진다.
2. 대인관계에 대한 불안이 줄어든다.
3. 완벽증이 줄어든다.
4. 실패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든다.
5. 만족감이 높아진다.
6. 의욕이 높아진다.
7. 고독감이 줄어든다.
8. 더욱 건강해졌다고 느끼게 된다.
<국제뇌교육협회 미주 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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