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오는 5월 한층 새로운 모습과 더욱 진한 감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올해로 창간 40주년을 맞는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오는 5월9일(토) 세계적인 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제7회 음악대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 권위와 명성을 더해 가고 있는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올해 특히 한국일보의 창간 40주년을 기념해 LA와 미국은 물론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인사회의 공연문화를 과시하는 특별한 행사로 치러집니다.
한국일보 창간 40주년 기념
세대 아우르는 수퍼스타들 열창
31일부터 온라인 입장권 예매
최고 인기의 아이돌스타 소녀시대, 한국 대중음악의 큰 산맥 산울림의 김창완 밴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음악인들이 대거 초청돼 재치 있는 MC 손호영의 사회로 장장 4시간이 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게 될 2009년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는 한인들은 물론 미국 내 타주와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팬들이 찾아와 세계 한류 흐름을 주도하는 국제적 음악축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올해 보다 많은 한인들이 가족단위와 직장·동창회 단위로 함께 음악대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으며 축제의 심벌로 자리 잡은 불꽃놀이는 오랫동안 추억에 남을 그랜드 피날레의 장관을 연출하게 될 것입니다.
놓칠 수 없는 감동과 열광의 한마당이 될 한국일보 미주본사 창간 40주년 기념 특별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온라인 입장권 예매가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온라인 입장권 예매는 1월31일(토) 오전 10시부터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공식 웹사이트(KOREANMUSICFESTIVAL.COM 또는 TICKET.KOREATIMES.COM)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15명 이상의 그룹 구매 때 벤치석에 한해 10%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한국일보가 창간 4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마련하는 ‘제7회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한인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입장권 예매: KOREANMUSICFESTIVAL.COM 또는 TICKET.KOREATIMES.COM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323)692-2055, 2068, 2187. 그룹티켓 (323)692-207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