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상공회의소 김성찬호 출범
김성찬 씨가 워싱턴한인상공회의소 제12대 회장에 취임했다.
상공회의소는 14일 저녁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의 우래옥에서 김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갖는 한편 새 임원, 이사진을 구성,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기모 영사, 김영천, 황원균, 신근교 씨 등 워싱턴 일원 3개 한인회장, 이용진 워싱턴 민주평통 회장 등 단체장들과 수잔리 메릴랜드주 하원의원, 데이빗 리 메릴랜드 주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회원 1백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손영석 회장의 뒤를 이은 김 회장은 워싱턴세탁협회장을 역임하고 미주 한인세탁협회 총연합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세탁소용 POS 판매업체인 ‘하나 터치’와 워싱턴 DC에서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각 직능단체들과의 정례모임 활성화와 상공인들의 이익을 위한 각종 세미나를 개최, 협회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단결과 협조, 그리고 남을 위한 배려가 중요한 때”라면서 ▲정례적인 한인 직능단체 모임 개최 ▲ 활발한 웹사이트 운영 ▲소식지 발행 ▲상공인들을 위한 각종 세미나 등을 주요 사업계획으로 들었다.
상공회의소는 1974년 설립된 실업인협회와 82년 문을 연 상공회의소가 1986년 10월 통합돼 출범한 뒤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박광덕 기자>
▲회장단
회장 김성찬, 수석부회장 한상준, 버지니아 부회장 이성룡, 메릴랜드 부회장 이광연, 사무총장 폴 장, 총무 이정우, 재무부장 박찬준, 법률고문 김태형 변호사
▲이사
김경태(이사장)이천일, 최선호, 최지훈, 고소희, 조윤희, 이인우, 이광연, 정종배, 서충원, 이정우, 박찬준, 윤용일, 김말구, 홍석희, 이주영, 권문택, 이근선, 주무남, 한상준, 이성룡, 손영석, 이헬렌, 양재일, 최은호, 김영일, 김영창, 손경준, 임재호, 김덕춘, 김서봉, 이정희, 정진길, 김태형, 신광철, 이영균, 장원철, 남성우, 박태영, 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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