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미주인터넷낚시(대표 이경철, 이하 미인낚)가 시조(始釣)회 및 춘계 친선 낚시대회를 주최한다.
5월 2일(토) 델라웨어주 인디안 리버에서 오전 7시-오후 4시 진행될 낚시대회는 회원은 물론 낚시에 관심 있는 이들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미인낚은 최근 2차례 낚시대회 준비모임을 갖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동환 총무는 “대회는 회원들의 상호 친목 도모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에 가족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행사로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대상 어종은 흑돔의 일종인 토톡(Tautog)이며 낚싯대는 1인당 2개까지, 미끼는 본인이 준비해도 무방하다.
대회에서는 대어상, 다어상, 아차상, 장려상, 인기상 등이 선정된다.
참가비는 40달러(회원), 50달러(비회원), 60달러(부부), 가족 1인 추가시 10달러씩을 더내면 된다. 65세 이상 시니어는 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참가비에는 점심과 물, 커피 등 음료수, 미끼가 포함된다. 대회 입상자와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타주 참가자를 위해서는 숙소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등록 마감은 이달 20일.
지난 2007년 5월 온라인 선상에서 결성된 미주 인터넷 낚시 (http: //cafe.naver.com/fishingkomerican)는 전미주에서 451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워싱턴 지역 회원만 200명이 넘는다.
지난 가을 한국의 조이 플라이 낚시에 이어 지난달 캘리포니아 낚시 동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낚시인들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240) 398-6481,
(443) 691- 470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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