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워드한인회 케어라인, 청소년 리더십프로그램 강화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송수) 케어라인은 주류사회 지도자 육성을 위한 청소년 지도자 프로그램을 강화, 도전(Challenge), 훈련(Training), 개발(development)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새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2회를 마친 기존 프로그램을 도전 단계로 하고, 이 단계 수료자들이 매월 한 차례 모여 훈련 단계를 밟으며, 마지막으로 2박3일 집중 교육하는 개발단계를 거쳐 지도자 과정을 마친다. 도전 단계도 사고차이를 감안 중·고교생을 분리해 지도한다.
이를 위해 조이 라이언(하워드카운티커뮤니티칼리지 행정관) 및 하이디 성씨 및 프레드 김(글레넬고 12년)이 봉사자로 추가 참여한다.
도전 단계 수료자에게는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명의의 수료장이, 훈련 및 개발 단계 수료자에게는 호라이즌 재단 수료증이 수여된다.
송수 회장은 “한인 학생들은 학업은 잘 따라가지만 주류사회 적응은 힘들어한다”며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개발하는 한편 한미 두 개의 문화를 연결하고, 주류사회 시스템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도전 프로그램 3기는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일 시작됐으며, 교육 단계도 25일 시작 12월 5일까지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송 회장은 섬머 및 인턴십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엘리콧시티 소재 베테랑스 초등학교에서 가진 개강 모임은 찰리 성 변호사의 오리엔테이션 및 송수 회장의 환영사, 폴 가드너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의 성공적인 전문인에 대한 특강 및 토론이 있었다. 다음 모임은 25일(토)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문의 (410)461-1728.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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