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창립준비위원회의 발족을 통해 한인사회에 소개된 미주 한인민주당 총연합회(KAD NC)가 내달 버지니아에서 결성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돌입한다.
KADNC 창립 준비위원회는 오는 5월 30일 훼어뷰 매리엇 호텔에서 전국 각 지역 대표들과 당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KA DNC 결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ADNC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한인민주당원들이 주축이 된 것으로 지난 1월 18일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DC에서 준비모임을 가졌었다. 당시 모임에서는 강석희 어바인 시장, 조셉 조 체리토스 시의원, 샘 윤 보스톤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현재 KADNC 준비모임에는 워싱턴을 비롯 LA, 시카고, 뉴욕, 애틀란타, 미주리, 달라스 등 각 지역 한인민주당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공동위원장은 실비아 패튼 버지니아 한인민주당 전회장과 브래드 리 LA 한인민주당 회장이 맡고 있다.
준비위원으로는 김원교 버지니아 한인민주당 회장, 서혁교 변화를 위한 버지니아 모임 대표, 오희영 일리노이 한인민주당 회장, 이찬우 뉴욕 한인민주당 회장, 박윤용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KADNC는 향후 계획으로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정치에 참여하려는 한인후보들과 임명직 정부 관리들에 대한 적극적 후원’ ‘한인유권자들에 대한 교육’ ‘유권자 등록’ ‘투표독려’ 등을 제시하고 있다.
실비아 패튼 공동 준비위원장은 “KADNC는 한인민주당의 전국적인 조직망을 통해 2세들의 미 정계 진출을 돕고 미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성대회 환영모임은 5월 29일 오후 7-9 시 우래옥에서 열리며 결성대회는 5월 30-31일 훼어뷰 매리엇 호텔에서 열린다.
한인민주당 당원모임은 5월 30일 오전 9시-정오, 결성대회는 오후 6시, 지역대표자 회의는 31일 오전 9시-정오 진행된다. 30일 오후 6시 열리는 결성대회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150달러.
문의 (703) 861-9111 실비아 패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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