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국일보 미술대회가 오는 5월2일(토) 버지니아 비엔나의 노토웨이 파크(Nottoway Park)에서 개최된다. 한국일보 미술대회는 그동안 어린이, 청소년들에 꿈을 주고 창작의욕을 높이며 미래의 화가들을 키워온 권위 있는 미술대회로 자리 잡았다.
프리 킨더가튼부터 11학년까지 참가하는 미술대회는 이날 낮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초등부(프리 킨더가튼-5학년), 중등부(6년-8학년), 고등부(9년-11학년)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상은 초등부는 각 학년별로 금, 은, 동상, 특선, 입선이 주어지며 중등부와 고등부 역시 금, 은, 동상과 특선, 입선작에 시상한다.
전체 대상에는 장학금 300달러, H-마트상은 200달러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참가 학생, 학부모 전원에는 기념품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한 학생당 10달러로 당일 등록의 경우 15달러를 내야한다. 그림의 주제는 대회 당일 발표하며 참가자들은 화판과 그림도구, 간식, 돗자리 등을 준비해야 하며 도화지는 주최 측에서 제공한다.
대회장에서는 학부모들을 위한 보험 세미나가 별도로 열리며 사진동우회에서 사진촬영도 해준다. 심사는 워싱턴 한인미술가협회(회장 김명숙)가 맡으며 시상식은 5월16일(토) 본사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미술대회는 미술가협회와 수퍼 H 마트가 주관하며 뉴욕 라이프와 파티 벌룬 트리에서 후원한다. 학생들은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하며 우천 시에는 대회가 연기된다.
행사장 주소 Nottoway Park:
9537 Court House Rd. Vienna, VA.
문의 및 접수 703-941-8582.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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