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창사 40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 차원으로 한국행 항공 요금을 특별 인하한다. 대한항공 워싱턴 판매소(소장 조앤 김)는 최대 성수기인 6월21일부터 7월11일 출발하는 서울행 승객에 대해 4월25일까지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특별가는 그동안 성수기에 판매되고 있던 가격보다 약 150달러가량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대리점(주요 여행사)에서 오는 25일까지 이벤트 기간 항공권을 종전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특별 할인행사는 그동안 좌석난을 겪어왔던 여름철 성수기에 처음 실시하는 것이어서 이례적이다.
조앤 김 소장은 “6-7월 성수기에는 벌써 40%이상 예약이 되어 있으나 대한항공을 사랑해주시고 특히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워싱턴 주 7회 운항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포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특별가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11일부터 신기재인 보잉 777기로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논스탑으로 매일 운항 중이다. 워싱턴에서 인천으로 떠나는 KE 094편은 오후 1시25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50분 도착한다. 인천발은 오전 10시40분에 출발해 덜레스 공항에 같은 날 오전 11시25분에 도착한다.
자세한 운항정보는 홈페이지 www.koreanair.com이나 미주지역 예약센터 1-800-438-5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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