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주최한 제 3회 SAT 경시대회에서 마이클 정(길먼 스쿨 10), 김영훈(미들 타운 고 9)군, 사라 변(벌레이 매이너 중 6)양이 각각 고등부(10-11, 8-9), 중등부(6-7) 1등에 입상했다.
특히 나이가 가장 어린 변양은 1,920점을 취득, 올해 중등부 1등을 차지했다. 지난해 대회에서도 초등학교 5학년 학생으로 2,010점의 놀라운 성적을 거뒀던 변양은 한국일보와 재미한인과학기협 주최 수학경시대회에서도 전국 1등에 입상했었다.
고등부(10-11) 2등은 레비 쿠마(11), 3등은 이지선(세인트 존 고교 11)양이 차지했으며 8-9학년 부문에서는 에스더 박(리처드 몽고메리 9)양이 2등, 대니얼 리(9)군이 3등에 올랐다.
중등부(6-7)는 비다 레비샹카(7)양이 2등, 저스틴 박(킹스 뷰 중 7)군이 3등에 들었다.
모의고사 1등 입상학생에게는 장학금(500, 300, 200달러)과 함께 C2 에듀케이션 20시간 수강증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2, 3등 입상자 에게는 C2 20시간 무료 수강증이 증정된다.
시상식은 24일(금) 오후 6시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C2 교육센터(대표 데이빗 김) 주관으로 지난달 28일 휄로쉽 교회에서 열린 대회에는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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