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홈리스 및 저소득 주민 선교단체인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가 몇 년 전 시작한 무료 법률 서비스 프로그램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봉착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와 봉사자의 증가로 업무가 많아지고 따라서 사무용 비품 수요도 늘어나게 된 것. 과거와 달리 요즘은 복사기와 사무집기(프린트 용지, 프린터, 파일, 랩탑, 캐비넷 서랍) 등이 부족해 지장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평화나눔공동체 관계자는 “무료 법률 서비스를 위한 지원금을 호소한다”면서 “봉사 당일 자신의 자동차로 공원에서 노숙자나 빈민들을 픽업해줄 분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인 크리스천 변호사들과 학생 봉사자, 통역 봉사자, 한인 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무료법률서비스는 DC이 저소득 주민과 홈리스들을 대상으로 법률적 도움과 카운슬링을 주는 프로그램. 이들을 법률적으로 돕는다는 차원 외에 다양한 인종의 봉사자, 후원자들이 하나되어 한미 커뮤니티간 가교 역할을 한다는 취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후원금 보낼 곳:
APPA Mission Center
(평화나눔공동체)
319 R Street NW,
Washington, DC 20001
문의 (571)259-4937
봉사 관련 담당자-서은정 코디네이터(jeong kr@hotmail.com)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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