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산악인협회(회장 김종덕)는 26일 정기총회를 쉐난도어 리버 스테이트 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총회에는 전인배, 남상돈 전 회장 등 6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 신임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신임 임원진은 김종덕 회장, 정성모 총무와 운영위원 14명(공원주, 남상돈, 노현순, 박종현, 백유미, 안명호, 이광철, 이수만, 임근, 전수일, 정성모, 정재석, 최송식, 한태현씨), 그리고 등반대장인 강대석, 이광철, 정재석, 정황섭, 한태현, 황정규 씨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김종덕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산행의 목적은 즐거움과 건강”이라며 “앞으로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즐거운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하는 임근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단체인 만큼 개인의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신임 회장의 리더십에 잘 따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총회에 앞서서는 올해 무사 산행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올렸다.
워싱턴한인산악인협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비엔나 메트로 역 사우스 주차장에 집결, 주로 쉐난도어 공원으로 산행을 떠나고 있다. 메모리얼 데이와 노동절 연휴에는 2박3일의 그룹 캠핑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대형 버스를 이용해 장거리 산행도 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현재 회원 수는 120명.
문의 703-835-3439(정성모 총무).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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