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이 매력적인 윤향미(23.사진) 양.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거주하는 윤 양은 “지난해 미스워싱턴 대회에 출전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 참가하지 못했다”면서 “나이 들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미인대회에 출진하는 것이라 젊었을 때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올해 참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 연예인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 윤 양은 지난해 3월 한성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도미했다.
현재 북버지니아대학(UNVA)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윤 양은 한국 무용으로 조선대학교 무용 콩쿠르에서 1등을 하기도 한 재원.
서순희 무용단에서 한국무용을 하고 있는 그는 최근 케네디 센터, 국방부 등에서 무용을 통해 한국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고 한다.
“졸업 후 미국에 가서 한국무용을 소개하고 싶다고 아버지께 이야기했는데 적극 찬성하셔서 미국에 오게 됐다”며 “이곳에서 한국무용 뿐아니라 북, 장구, 징 등 한국 전통악기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2녀 중 막내인 윤 양의 취미는 인터넷 검색, 독서, 음악듣기. 장래희망이 현모양처인 윤 양이 존경하는 인물은 부모님.
윤 양이 감명 깊게 본 영화는 ‘태극기 휘날리며’이며 감명 깊게 본 책은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
신장 165cm, 체중 50Kg, 34-26-36의 몸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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