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메리카 은행(행장 오규회)이 28일 올해 워싱턴 지역 장학생 6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애난데일 지점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권광석 워싱턴 메트로 본부장, 이병웅 영업지원 본부장을 비롯한 우리은행 직원들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장학금 2천 달러와 증서가 수여됐다.
우리 아메리카은행의 우리장학재단(이사장 오규회)은 지난 2004년 은행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기업 이익의 한인사회 환원 취지에서 100만 달러 규모로 설립됐다.
우리 아메리카 은행은 그동안 매년 10만 달러 이상을 우수 한인 2세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해왔으며 현재까지 350여명에게 총 60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20명을 선발해 1인당 1천 달러씩 지급했으나 올해는 인원을 줄인 반면 장학금을 대폭 올렸다.
금년에는 전국에서 총 50명을 선발, 총 10만 달러를 지급했다.
다음은 워싱턴 지역 장학생 명단(괄호 안은 재학 중인 학교 및 진학예정 대학).
▲ 메릴랜드
구계혜(웨스트 노팅검 아카데미, 웰슬리 칼리지)
▲버지니아
데이빗 김(토마스 제퍼슨고, 하버드대), 김민정(토마스 제퍼슨고, 다트머스대), 데이빗 윤(우드베리 포레스트고, 브라운대), 윤지선(노바대, 코코란 칼리지), 장민영(토마스 제퍼슨고, 코넬대).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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