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리아통신(김장희 통신원)
퀸즈 아스토리아 지역에는 문화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 비영리 단체인 APAC(Astoria Performing Arts Center, Inc.)이 그곳이다. APAC은 2001년 아스토리아 또는 롱아일랜드 시티를 중심으로 젊은이들과 노인들에게 수준있는 연극과 오락을 소개하기 위해 발족된 기관이다.
APAC은 해마다 생음악 리바이벌 및 현대 놀이에 예술가, 기술자 및 자원봉사자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려는 예술가들에게 자신을 갖게 하는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기회를 갖게 하는 프로그램 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로 인해 열성적인 지역사회 봉사 활동상을 받기도 한 예술단체이다.
APAC의 주요무대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연극은 품질과 최고의 생산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2004년에 ‘고등학교 후의 생활은 명예를 줬는가?’ 라는 연극으로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3년 동안 8개 부문에 걸쳐 뉴욕의 혁신적인 극장 영화상 후보작을 접수하였다.청소년을 위한 APAC의 프로그램은 8세에서 13세 사이 어린이들을 위한 자유로운 연례 뮤지컬 극장 공연 프로그램(Summer Stars/6년 연속 진행)을 무료로 개최하고 있으며, 중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극작 프로그램인 Astoria Playmaking을 3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또한 APAC은 노인에 위한 더 많은 문화 프로그램에 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2005년에 60세 이상 퀸즈 거주 노인들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APAC은 주 무대에서 이러한 독특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젊은이들과 노인들을 연예인으로서의 인턴, 자원 봉사자 혹은 공연자로 참여시키고 있다. APAC은 그동안 퀸즈 신문뿐만 아니라 뉴욕 타임즈와 미국의 극장 잡지사 등으로 부터 호평을 받아왔으며, 앞으로도 광범위한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정기적으로 계절마다 다양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APAC은 이런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여 누구든지 부담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APAC은 그동안 아스토리아 지역의 학교 강당, 또는 체육관을 빌려 공연을 해오다가 지난 2월부터는 아스토리아 Crescent Street에 소재하고 있는 Good Shepherd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부터 22일까지는 Ragtime을 공연했으며,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는 The Children’s Hour, 그리고 6월 20일에는 Senior Stars를 공연했다.
현재 APAC의 활동은 행정담당자 Taryn Drongowski, 예술 담당자 Tom Wojtunik, 지역사회 프로그램 담당자 Christina Sussman씨 등과 그 외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봉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APAC 후원자는 대표적인 인물로 뉴욕시 의원인 Peter Vallone Jr.이고, 이외에 많은 정치인들과 JP Morgan Chase 외 많은 기업들이 후원을 해주고 있다. APAC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한인은 웹사이트 http://apacny.org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
APAC의 활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임원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