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국(LAPD)이 이달부터 사우스LA 관할 경찰서에 배치된 순찰차 300여대에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한다.
이번 조치는 커뮤니티 운동가들과 LA시 관계자들이 소수민족에 대한 불공정한 수사를 예방하고 경관들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순찰차 내 비디오카메라 설치를 줄기차게 요구해 취해진 것이다. LAPD 관계자는 “순찰차 카메라 설치가 지연됐던 이유는 정교한 카메라 장비가 작동하는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취해진 검증절차가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APD는 1단계 프로젝트로 총 500만달러의 경비를 들여 사우스LA 지역에 배치된 순찰차 300여대에 카메라를 우선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며 카메라 설치 목적을 달성할 경우 타지역 관할 경찰서에 소속된 순찰차 1,600여대에도 카메라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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