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에서 맹활약중인 한인 배우 존 조(사진)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의료보험 개혁을 위한 홍보대사에 선발됐다.
지난해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을 위한 후원 단체로 창립돼 오바마 대통령 정치 후원단체로 전환한 ‘오거나이징 포 아메리카’는 7일 조씨를 비롯한 할리웃 인기 스타 10여명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대대적인 의료보험 개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오거나이징 포 아메리카’는 의료보험 개혁을 위한 30초짜리 공익광고를 공모하고 조씨를 비롯한 홍보대사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최우수작을 선발하게 된다. 공익광고 공모는 오는 18일 마감되며 최우수작은 오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조씨 외에도 작곡가 윌 아이엠(Will.I.Am)과 배우 둘레 힐, 로사리오 도슨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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