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리아 셰리프국에 따르면 15일 새벽 5시50분께 파밍톤 하이웨이 공사 현장에서 일리노이주 교통국 하도급 공사를 담당하던 데이빗 김(28·시카고 거주)씨가 반대편 차선을 운행하던 차량에 받혀 사망했다. 셰리프국은 김씨가 갓길에 트럭을 세우고 공사 관련 장비를 설치하다가 변을 당했으며 반사광 테이프가 붙어있는 작업복을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시카고의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근무해 왔으며 이날 하이웨이 공사와 관련, 교통량을 조사하는 장비를 설치하기 위해 새벽 2시부터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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