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접수하기 시작한 추첨영주권 프로그램에 90만명이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무부가 지난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1회계연도(2010년 10월~2011년 9월) 추첨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분은 90만건으로 전년대비 63%가 증가했다. 매년 150만~300만건이 접수되는 추첨 영주권은 올들어 신청서 접수가 폭증하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1000만건 이상 접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추첨 영주권은 미 이민자가 적은 국가 출신자들을 추첨을 통해 매년 5만 개의 영주권을 발급하는 제도로 한국 국적자는 신청자격이 없으나 북한 출신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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