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이민전문 변호사의 꼼꼼한 법률서비스
11-12월, 이민법 무료 상담
신분해결을 위한 확실한 지름길


이민법을 전문으로 하는 일본계 변호사인 요시유키 타키 변호사는 이미 한인들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오랜 경험으로 누적 성공률 99.8%를 자랑하는 그의 꼼꼼하고 확실한 법률서비스 때문이다.

지난 18년 동안 LA와 산타아나, 토랜스, 샌디에고 등 주요 네 도시에서 미국 이민법 상담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온 타키 변호사는 고객의 인생과 꿈을 세워준다는 책임감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정성을 다해 고객을 맞는다. 타키 변호사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로 상담이 가능하며,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재료를 이용한 체계적인 설명은 모든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타키 변호사는 불경기를 감안한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작년에도 타키 변호사는 취업비자 신청자 30명에게 변호사 비용이 포함된 취업비자 신청비용, 4,500달러를 2천 달러로 할인해 주는 획기적인 플랜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이민국 취업비자 신청서 작성에만 드는 비용이 1,570달러였음을 생각한다면 고장 430달러의 변호사 비용만 받은 셈이다.

이에 대해 “전반적인 불경기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경제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신청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타키 변호사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무료 이민법 상담으로 고객들에게 바짝 다가서고 있다.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무제한 이민법 무료상담을 실시하는 타키 변호사는, “이번 기회에 자신의 법적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 비자 및 이민에 관한 정확한 플랜을 마련해서 한치의 어긋남 없이 신분문제를 해결할 것”을 권고한다.

변호사 사무실의 문턱을 철저하게 낮춤으로써,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지식을 제공하는 봉사자”라는 사전적 정의대로 행하고 실천하는 타키변호사는 어떤 경우에도 ‘의뢰인 우선순위’라는 좌우명을 잃지 않는다. 언제나 겸손하고 친절하게 고객을 맞이하고 상담하지만, 일 처리만큼은 누구보다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끝을 맺는다.

사실 다른 법 분야와는 달리 이민법은 개인의 인생은 물론 전 가족 구성원의 인생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절대적인 책임감이 요구되는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다. 타키 변호사는 이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믿고 맡겨 주시는 고객들의 신뢰에 금이 가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타키 변호사를 선택한 모든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주소: 3435 Wilshire Bl. # 1850
·전화: (213)487-0055

<안진이 객원기자>

가장 확실하게 신분문제를 해결해주는 일본계 변호사 요시유키 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