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사진 위)이 올 연말휴가를 하와이에서 보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언론 보도에 의하면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23일 호놀룰루에 도착해 내년 1월2일 워싱턴 D.C.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현재 이 기간동안 오바마 대통령의 특별한 공식 일정은 잡혀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의 하와이 방문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하와이에서 태어나 푸나후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이 곳에서 성장한 오바마 대통령은 작년 12월 가족과 함께 카일루아에서 12일간 체류 한 바 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의 여동생 마야 소에토로-잉 이 올해 초 워싱턴DC로 잠정 이주한 상태여서 현재 하와이에는 오바마 대통령의 친인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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