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부채프로젝트 25,950달러
▶ 유타는 13,041달러 가장 낮아
뉴욕주 대학 졸업생의 평균 부채액이 전국 4위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 부채 프로젝트(The Project on Student Debt)’이 이달 발표한 전국 주별 2008년도 대졸자의 평균 부채액 비교 결과, 뉴욕은 2만5,950달러로 워싱턴 DC($29,793), 아이오와($28,174), 커네티컷($26,138)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
상위 10위권에는 미동북부 7개주 가운데 뉴욕과 커네티컷 이외에도 펜실베니아가 7위, 로드아일랜드가 9위에 각각 올랐다. 이외 뉴저지(2만169달러)는 29위, 매사추세츠($23,125) 16위 등이었다. 부채액이 아닌 부채를 안고 대학문을 나서는 졸업생 비율을 기준으로 비교한 순위 조사에서는 사우스다코타가 79%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웨스트버지니아와 아이오와(73%), 미네소타
(72%), 펜실베니아(71%) 등의 순이었다.
뉴욕과 뉴저지는 학비부채를 안은 대졸자 비율이 각각 65%와 66%로 전국 15위와 13위에 각각 랭크됐고 미동북부 7개주 가운데 커네티컷(63%) 17위, 매사추세츠(62%) 19위, 로드아일랜드(69%)는 9위에 올랐다. 반면, 대졸자 부채액이 가장 낮은 주로 꼽힌 유타($13,041)는 부채액이 가장 많은 워싱턴 DC의
44% 수준이고, 부채를 안고 졸업하는 학생 비율이 37%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하와이는 가장 비율이 높은 사우스다코타의 절반 수준이었다.
2008년도 대졸자 주별 평균 부채액 순위
높은 지역 순위 낮은 지역
워싱턴 DC($29,793) 1 유타($13,041)
아이오와($28,174) 2 하와이($15,156)
커네티컷($26,138) 3 켄터키($15,951)
뉴욕($25,950) 4 와이오밍($16,307)
뉴햄프셔($25,785) 5 애리조나($17,059)
미네소타($25,558) 6 조지아($17,296)
펜실베니아($25,219) 7 캘리포니아($17,795)
버몬트($25,047) 8 루이지애나($17,827)
로드아일랜드($24,973) 9 네바다($17,921)
메인($24,916) 10 콜로라도($18,321)
()=평균 부채액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