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경찰관이 동료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아프간 내무부는 14일 성명에서 “바글란주에서 테러 공격으로 8명의 경찰관이 순직했으며, 남부 헬만드주에서도 또 다른 공격으로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헬만드에서 벌어진 사건은 변절한 경찰관들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다우드 아마디 헬만드 주 정부 대변인은 “괴한들 가운데 3명은 변절한 경찰관들이었다. 그들은 동료였던 경찰관들에게 무차별 사격을 가해 7명을 죽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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