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현대예술협회가 박현숙(가운데) 신임 회장과 김금자(왼쪽), 조남천 부회장 등 2010년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16일 본보를 방문한 박현숙 신임 회장은 “올해 협회는 10년을 맞는 자축행사를 성대하게 치렀고 새로운 집행부는 그동안 뿌리 내린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과를 이루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인화를 전문으로 하는 박 회장은 협회 창립초기부터 활동해 왔다. 협회는 내년 1월 5일 신년 첫 모임을 갖고 2월 1일부터는 첼시의 인터내셔널 센터에서 2010년 첫 그룹전을 개최한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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