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NL, K5, KGMB9의 합병으로 새로이 탄생한 ‘하와이 뉴스 나우(Hawaii News Now)’로 명명된 신설 보도팀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인기 앵커 조 무어가 이끄는 KHON 2의 오후 5시와 6시 뉴스가 올해에도 시청률에선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밤 10시 뉴스의 경우 KGMB 9과 KHNL을 통해 동시 방영되는 ‘HNN’팀의 통합뉴스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나 각 채널의 시청률을 개별적으로 적용할 경우 KHON 2와 KGMB 9이 각각 공동1위로 집계됐다. 특히 뉴스 룸 합병으로 거대화 된 방송3사의 신설 보도국은 밤 10시 뉴스에서 닐슨 시청률 12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KHON2의 경우 기존의 보도체제를 유지하면서도 9포인트의 시청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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