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교육재단, 창립102주년 기념 및 제11차 뿌리포럼
뿌리교육재단(회장 박안수)은 1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 및 제11차 뿌리포럼을 열고 새로운 10년을 기약했다.
뿌리교육재단 설립에 큰 역할을 한 허리훈 전 뉴욕총영사는 뿌리교육재단의 큰 구상이고 비전인 사업의 영역이 미국 전역으로 확대되고 나아가 전 미주대륙과 전 세계로 확대되는 날이 머지않은 미래에 도래할 것으로 믿는다며 뿌리교육재단의 앞날과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된 한인 청소년들의 장래에 큰 성공과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은 우리들의 희망이고 미래라고 강조한 뿌리교육재단 이정화 명예회장은 우리 2세들이 이 땅에서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희생적인 도움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모국 방문할 후배들을 위한 재정적인 뒷받침을 위해 이곳에 살고 있는 학부모들은 물론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은 선배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뿌리교육재단 박안수 회장은 창립 10주년을 맞는 현재 뿌리교육재단 출신의 동문들은 사회인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길 시작했다며 재단의 장기적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재단은 지난 10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세이 공모전 입상자를 발표, 명수정양이 최우수상을, 박예정양과 길영빈군, 배상욱군, 신수민양 등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정화 1대회장과 안용진 2대회장, 류재두 이사, 윤계초 이사, 김종목 이사, 허라훈 전 뉴욕총영사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재단은 올 여름 7월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제 11차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들의 신청서 접수를 공식 시작했다. 참가자격은 4월말 현재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9학년과 10학년 고등학생이다. 문의: 212-947-8080, www.kayacny.org <윤재호 기자>
봉사상을 수상한 이정화 제 1대회장, 김종목 이사, 류재두 이사, 윤계초 이사, 박안수 회장, 허리훈 전 뉴욕총영사, 안용진 2대 회장 등이 감사패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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