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결정되었던 웨체스터 지역 내, ‘비 인종차별 저임금자 주택 건설’안이 6개월 후 제출 되었으나, 계획의 불확실성 및 미비점으로 인해 거절 반환되었다. 지난 주 법원에서 지정한 감사원인 맨하탄 변호사 제임스 존스씨가 연방 법원에 보낸 기록에 의하면, 2010년 1월 중 웨체스터에서 제출된 계획안에는 주택 건설을 위한 단기계획 뿐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안이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으며, 웨체스터 내 각 해당 시당국이 어느 지역에 건설 부지를 어떻게 사들이며 어떤 방식으로 얼마의 예산이 들어갈지 등의 세밀한 실현 방법이 제시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더욱이 웨체스터 주민들의 ‘우리 동네는 안 된다.(Not my back yard)’라는 반대에 대응할 대책조차 마련되어있지 않음을 들고 있다.
당초 계약된 규정은 웨체스터 지역에 7년에 거쳐 약 5,0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이 지역 중에 흑인의 비율이 3퍼센트 미만인 지역과 히스패닉 인구가 7퍼센트 미만인 지역에 집중하여 700여 가구를 건설하기로 한 것이다. 이 결정이 발표 되었을 당시 웨체스터 주민들 사이의 찬 반 의견으로 다소의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존스씨는 웨체스터가 정책을 수행할 수 있는 보다 더 현실적이고 세세한 계획안을 내 놓을 수 있어야 됨을 덫 붙이고 있다.
과연 웨체스터 당국에서 수정 보안책을 마련하여, 얼마나 진지하게 신속히 정책을 실행해 나갈지가 주목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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