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한인 목회자 협의회(회장 안순국 목사, 헴든 연합 감리교회)는 지난 14일 설날을 맞아 헴든 연합 감리교회에서 신년 하례예배를 드렸다. 황현조 목사(코네티컷 한인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정광호 목사(미 연합 감리교 은퇴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을 배워 제자가 되고, 예수님의 본을 받아 주를 닮은 새 삶을 살며,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는 베드로의 고백과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니이다.“는 도마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 이 세상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이추실 목사(팔복교회)가 인도한 합심기도에서는 “억압받는 북한 땅이 하루 속히 해방되기를” ‘세계선교지의 복음화와 특히 이슬람권의 복음화를 위해“ ”이 지역 각 교회에서 방주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이란 제목으로 통성으로 기도를 드리고, 커네티컷 교회 협의회 회장 김 성길 목사(하트포트 한인 장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친교 시간에는 안식년으로 OMSC(Oversea Ministries Study Center)에 머물고 있는 선교사들과 어린 자녀들이 함께 어우러져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또한 협의회에서 마련한 40파운드들이 쌀 한 포대씩 한 가정 마다 설날 선물로 나누어 가졌다. <서석준 기자>
커네티컷 한인목회자 협의회 주최 신년하례예배에 모인 목사들. 앞줄 왼쪽부터 이추실, 김명숙, 조성숙 목사. 뒷줄 왼쪽부터 안순국, 김성길, 황현조, 정광호, 송성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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