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YF, 직업 포럼 올해부터 ‘유스 포럼’로 재개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회장 김현중)이 2년 전 시리즈로 개최하다 중단됐던 ‘직업 포럼(Career Forum)’을 올해부터 ‘유스 포럼(Youth Forum)’이란 이름으로 재개한다.
재단은 22일 재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요구가 높아 포럼을 다시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직업 포럼 개최 당시 재단이 발표했던 취지를 되살려 이달부터 두 달에 한 번씩 짝수 달에 유
스 포럼을 개최하고 한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해 주류사회 다방면에 진출하도록 각계 전문가를 초청, 네트웍을 쌓은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개된 유스 포럼의 올해 첫 번째 행사로는 ‘법조계 진출’을 주제로 이달 26일 오후 6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무료로 열리며 관심있는 한인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날 포럼에는 브롱스 형사법원 길버트 홍 판사를 비롯, 수잔 문 RCI 법률고문변호사, 검사 출신의 한국계 채드 쇼퀴스트 변호사, 국제법 전문 케네스 조 변호사 등이 패널로 초청됐다. 패널들은 현재 위치에 이르기까지 거쳐 온 경험담을 소개하며 청소년들과 직접 일대일로 대화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들은 “참석을 희망하는 한인 청소년들은 사전에 구체적인 질문사항 등을 미리 준비하는 성의를 갖는다면 포럼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KimChiBreath.com ▲문의: 718-888-1174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미주한인청소년재단 김광수(왼쪽부터) 사무총장, 제프리 김 변호사, 이황용 수석부회장, 김수현 변호사 등 관계자들이 26일부터 재개되는 유스 포럼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하며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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