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이어 2단계 돌입
▶ 전국 매장에 별도부스 마련, 설문지 작성 도와
뉴욕·뉴저지를 포함해 미 전국에 32개 매장을 보유한 H마트(대표 권일연)가 2010 센서스 홍보 지원 사업 2단계에 돌입했다.
2008년 연방센서스국과 파트너십 체결 후 전국 자사 매장에서 센서스 홍보 비디오를 지속적으로 상영해 왔던 H마트는 최근 2단계로 접어든 홍보활동 일환으로 ▲한국일보를 포함한 30여개 언론매체의 자사광고에 센서스 참여 촉구 문구 삽입 ▲전 매장에 다국어로 제작된 센서스 홍보 포스터 부착 ▲직원 대상 센서스 교육 강화 센서스 등 전방위로 홍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자사 매장을 ‘센서스 설문지 작성 지원센터(QAC)’로 지정, 3월 중순께 각 가정에 우편 발송되는 인구조사 설문지 작성에 어려움이 있거나 문의가 있는 고객과 지역주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매장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도록 특별 배려했다.
23일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 지점에서 기자회견을 연 H마트 최우진 사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정부지원금을 충분히 확보하려면 보다 정확한 센서스 설문지 작성과 모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H마트 전 매장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한 연방센서스국 관계자들도 H마트의 센서스 파트너십이 300만 달러 이상의 센서스 홍보예산 절감 및 홍보 효과의 가치를 이끌어냈다며 공로를 치하했다. 데니스 맥너니 버겐카운티장은 버겐카운티에는 6만5,000명이 넘는 한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인은 물론, 카운티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센서스 참여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앤드류 김 뉴저지 한인 인구조사 추진위원장도 지역 전체 한인 인구의 절반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 10년 전과 달리 올해는 모든 한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한인 서류미비자는 물론, 유학생과 지상사 주재원들의 참여야말로 센서스 성공의 지름길인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진수 기자>
센서스 홍보활동 2단계로 접어든 H마트가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인과 모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센서스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자경 센서스국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 김인자 뉴욕 한인 인구조사 추진위원장, 최우진 H마트 사장, 데니스 맥너니 버겐카운티장, 레스터 파싱 센서스국 뉴욕 디렉터, 폴 비센트 센서스국 미디어 스페셜리스트, 이현호 H마트 사장, 최
재응 후원회장, 김동찬 한인추진위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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