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13 전국 최대 ‘교육학습축제’개최
▶ 3월5-6일 맨하탄 힐튼뉴욕호텔
미 최대 공영방송인 채널 13(WNET)이 3월5~6일 양일간 맨하탄 힐튼뉴욕호텔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박람회인 ‘교육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8,500여명의 교사와 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번 박람회는 100여개의 교육 웍샵과 70여명의 교육전문가가 강사로 나선 교육포럼이 함께 열려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장이다. 또한 155개 교육관련 업체들이 개별 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교육 보조 장비와 서적, 오디오, 비디오 등을 선보인다. 특별히 올해는 박람회 주제인 ‘창조(Creativity)’에 걸맞게 미 최대 영상 특수효과회사인 ‘짐 헨슨 제작사’의 리사 헨슨 최고경영자, 안 던컨 연방교육부장관, NBC방송국 ‘Meet The Press’의 진행자 데이빗 그레고리 등 유명 인사들이 전체모임의 연사로 참석해 각각의 교육적 견해를 들려줄 예정이다.
채널 13 후원회 도로시 파셀라 사무국장(thirteencelebration.org)은 “교육박람회는 교사들에게 신선한 교육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교육에 대한 열정을 높이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계에 종사하는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채널 13 방송사는 이번 박람회에 뉴욕 일원 공·사립학교에 근무하는 한인 교사와 교육행정가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취지로 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김은주)와 더불어 선착순 30명을 무료 초청한다. 550여 달러에 육박하는 이틀간의 교육박람회 참가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희망자는 뉴욕한인교사회로 e-메일(katany.501c@yahoo.com)하면 된다.
교사회는 현직 한인 교사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며 여유가 되면 교직 진출을 계획하는 한인 교사 지망자에게도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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