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개발의 1차 관문인 커뮤니티보드(CB) 7 표결이 4월5일 오후 8시35분부터 유니온 양로원(33-23 유니온 스트릿)에서 실시된다.
CB7은 이날 열리는 정기 월례회의에서 공영주차장 개발을 비롯한 3개 안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다.공영주차장 개발 안건에 대한 토의 및 표결은 오후 8시35분부터 55분까지로 예정되어 있다.이에 앞서 이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 8시15분부터 20분 동안 공영주차장 개발과 함께 추진 중인 마케도니아 교회 개발 사업에 대한 표결도 함께 진행된다.
CB7 테렌스 박 보드위원은 “투표 당일 일반 주민들의 발언은 투표가 끝난 8시55분부터 9시10분까지로 예정되어 있어 공영주차장 개발 문제에 한인들의 의견을 타진할 수 있는 시간은 3월22일 오후 7시 유니온 양로원에서 열리는 주민 공청회가 유일하다. 22일 공청회에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최종 표결에 앞서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전달할 것”을 조언했다.
2,000대 이상의 주차공간과 공사기간 인근 상인들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실시되지 않을 경우 개발을 공식적으로 반대할 것이라는 조례안을 15일 발표한 플러싱 경제향상구역(BID) 메이블 로우 사무총장은 “22일 공청회에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CB7(718-358-2900)에 연락을 한 뒤 발언권을 신청해야 한다. 개발이 시작되면 2년여 건설기간 동안 지역 상권의 생존이 불투면한 현재 지역 상권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지원 확보를 위해 공청회에 많은 상인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 계획이 5일 CB7 표결을 통과할 경우 퀸즈보로청 주민공청회, 도시계획국의 재검토, 뉴욕시의회 논의 등을 거쳐 9월 초 시의회에서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윤재호 기자>
A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