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인구조사 추진위, 20일 걷기대회 참가당부
2010 센서스 뉴저지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가 한인들의 적극적인 센서스 참여를 호소하며 20일 실시되는 ‘걷기대회(Walkaton)’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16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뉴저지추진위원회는 20일 정오, 팰리세이즈팍 시청 앞에서 시작되는 이번 ‘걷기대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한인사회의 이미지를 고취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기대했다.
앤드류 김 뉴저지인구조사추진위원장은 인구조사 설문지가 각 가정에 배달된 시기에 실시되는 이번 걷기대회는 설문지 반송을 독려하고 인구조사에 무관심한 한인들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밝힌 후 인구조사는 비밀이 보장되기 때문에 서류미비 한인들도 안심하고 센서스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연방 센서스국 직원들은 우편을 통한 인구조사 후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인구조사를 실시할 인구조사원을 공개모집하고 나섰다. 마이클 조 연방 센서스국 구인담당자는 북부 뉴저지에 필요한 인구조사원은 3,000여명으로 이 가운데 2,000명은 이미 확보했으나 1,000명 정도가 부족한 상태라며 간단한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인구조사원은 좋은 보수, 자유로운 시간대 근무가 가능해 많은 한인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버겐 카운티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구조사원 시험은 201-690-4820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포트리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4월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인구조사원 시험을 실시한다. 인구조사원의 시간당 급여는 18달러며 한 주에 40시간까지 일할 수 있다. <이진수 기자>
뉴저지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 박정호(오른쪽부터) 위원과 앤드류 김 위원장, 이금숙 동부뉴저지한인회장, 김선권 뉴저지한인회 정책부회장이 한인들의 적극적인 센서스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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