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한인회(김선주 회장)는 창립 54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7일(토) 오후 7시 뉴헤이븐에 있는 옴니호텔(Omni Hotel, Grand Ballroom Hall)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김선주 회장은 “지난 1월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근 30개의 교회를 순방했다. 지난 14일은 양해성 이사와 함께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송성모 담임목사)를 방문, 교인들과 같이 인사를 나누면서 한인의 밤 행사에 많이 참석할 것을 당부하였다”고 한다.
한인의 밤 행사는 한인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미 정치인들도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0년도에 주지사와 상원의원 그리고 주 검찰총장과 커네티컷주 사무처장을 새로 선출하는 대선거가 있으므로 많은 정치인들이 한인 커뮤니티에 관심을 갖고 한인의 밤 행사에 참석할 것을 약속하였다는 것.김선주 회장은 ‘많은 정치인이 참석하는 만큼 한인사회에서도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그들을 맞을 것’을 강조하였다.
현재 참석을 약속한 정치인들은 크리스 닫(Chris Dodd), 죠셉 리벌맨(Joseph Lieberman) 연방상원의원, 죤 랄슨(John Larson), 로사 디라우로(Rosa DeLauro), 제임스 하임스(John Himes) 연방하원의원 등이다.
2010년도 말로 임기를 마치는 죠디 렐(Jodi Rell)주지사 후임으로 4자 경선 후보자 댄 맬로이(Dan Malloy)와 톰 폴리((Tom Foley) 그리고 낸시 와이맨(Nancy Wyman)과 넫 라몬트(Ned Lamont) 모두 한인의 밤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그 이외에도 주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죤 디스테파노(John DeStefano) 뉴헤이븐 시장 등도 행사 참여 뜻을 전달해 왔다.
한인의 밤 행사는 참가비 100달러이며 찬조금과 기타 기부금도 환영한다.
김 회장은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오는 25일까지 예약을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기회에 커네티컷 출신 유명한 정치인들과 만나 한인사회를 위한 로비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연락처: (860) 257-2424 또는 e-mail: admin@kasct.org.
왼쪽부터 김선주 회장, 송성모 목사 그리고 양해성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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