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창설 마이너리그 ‘뉴욕쎈티넬스’ 하트포드로 이전
연합풋볼연맹(United Football League) 커미셔너 마이클 허이기(Michael Huyghe)는 지난 2월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2009년도 초에 창설한 마이너 리그(Minor League) 풋볼 가맹팀인 뉴욕 쎈티넬스(New York Sentinels)를 커네티컷 하트포드로 이전할 것을 발표하였다.
풋볼 코치 크리스 팔머(Chris Palmer)와 조디 렐 (Jodi Rell) 커네티컷 주지사 그리고 멜로디 Currey) 이스트 하트포드 시장과 기타 지방 유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허이기 커미셔너는 뉴욕 풋볼 시장이 미약한 상태에서 적자운영을 해오던 중 풋볼시장을 조사하기 위하여 뉴욕 쎈티넬스팀과 플로리다 터스커스(Florida Tuskers)팀과의 시범경기를 이스트 하트포드에 있는 렌츠럴 구장(Rentschler Field)에서 치렀었다. 많은 팬들이 관람한 것은 물론 뜨거운 반응과 인기가 있음을 확인한 후 2010년에 뉴욕 센티넬스팀을 커네티컷으로 이전할 것을 결정하였다고 한다.허이기 커미셔너는 “하트포드는 내셔널 풋볼 리그(National Football Jeague)팀을 유치할 수 있는 적격인 도시이다” 고 하면서 2009년도 연합풋볼연맹을 시작할 때 풋볼팀을 하트포드에 가맹할 수 있도록 하여 입주했어야 할 것을 그렇게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하였다.
약 6,000명의 팬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응모하여 결정한 새이름 하트포드 콜로니알스(Hartford Colonials)를 발표하면서 풋볼팀의 주주 빌 메이여(Bill Mayer)는 콜로니알스의 뜻을 미국이 독립하기 전 영국의 식민지 시절을 상기한다면서 독립된 연방정부에 가입한 13 개주 가운데 하나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풋볼경기장인 렌츠럴 필드(Rentschler Field)는 이스트 하트포드에 있으며 커네티컷 주립대학교 풋볼팀의 경기장이기도 하여 앞으로 대학교 풋볼 경기가 년 7회 정도 있을 것이며 하트포드 콜로니알스팀이 6회 정도의 경기를 하게 될 것을 크게 기뻐하면서 이스트 하트포드 멜로디 커리 시장은 지역사회의 경제성황을 기대한다고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하트포드는 뉴욕과 보스턴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메이저 리그(Major league) 스포츠를 유치하는 것이 지리적으로 불리하다. 커네티컷은 주민들이 응원할 만한 스포츠의 야구팀은 물론 농구 그리고 풋볼팀도 없던 중 이번에 하트포드 콜로니알스 풋볼팀이 입주를 하게 된 것이다. 불룸필드(Bloomfield)에 사는 한 고등학생은 “9월부터는 우리 팀을 응원할 기회가 있어 기쁘다. 9월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하였다. <곽건용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