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복지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8일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마치고 뉴욕한인봉사센터(KCS)의 부사무총장으로 공식 부임한 린다 이(사진)씨.그는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로 2001년도 버나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원에 진학해 2006년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씨는 “대학원에서 소셜워커 자격증을 취득한 뒤 주류사회 복지기관에서 근무하며 아시안커뮤니티의 복지프로그램에 관심을 많이 갖게됐다. 특히 한인과 아시안 커뮤니티가 다른 커뮤니티보다 사회복지 혜택을 받는 비율이 적은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인 커뮤니티다 사회복지 혜택을 받는 비율이 적은 것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KCS 부사무총장으로서 한인들에게 복지서비스를 홍보하는 한편 한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소셜워커로서 근무하며 느끼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이씨는 “그동안 사회복지분야에서 일하며 두가지 열정을 지니게 됐다. 하나는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쁨이고 다른 하나는 소외된 이들의 건강증진과 발전에 헌신하는 보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열정을 가슴에 품고 한인사회의 사회복지 향상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KCS가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복지서비스 교류를 돕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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