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상인번영회 명칭 변경,‘유니온소상인연합회’로
’유니온상인번영회’가 공식 명칭을 ‘유니온소상인연합회’로 변경하고 공영주차장 개발 반대를 위한 조직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플러싱 지역 한인 소상인 대표 20여명은 26일 플러싱 동해루에서 공영주차장 개발 반대를 위한 모임을 열고 공식 명칭을 ‘유니온소상인연합회’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또한 임보석 임익환 대표와 다보안경 다니엘 공 대표를 공동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연합회 회원들은 플러싱 개발향상위원회(BID)가 추진 중인 개발 반대 주민 청원서 서명 운동에 참여하기로 결정했고 4월5일 커뮤니티보드(CB) 7 투표를 시작으로 보로청 주민공청회, 시의회 표결 등에 지속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타진키로 결정했다. 특히 주민 청원서 서명 운동은 이번 주부터 자원봉사자를 고용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참여 촉구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임익환 공동회장은 비상연락망을 마련해 한인 소상인들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적게 받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4월5일 CB7은 최대 100여명의 한인 상인들이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니엘 공 공동회장은 개발은 충분히 중단시킬 수 있다. 한인들이 힘을 합쳐 한 목소리를 낸다면 반드시 한인 커뮤니티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많은 한인 상인들의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윤재호 기자>
유니온소상인연합회 임익환(서 있는 이) 회장이 26일 플러싱 동해루에서 열린 공영주차장 개발 대책 마련 회의에서 한인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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