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주년 기념 한인의 밤 행사
이웃 한인들과 깊은 유대를 맺다
창립 54주년을 맞은 커네티컷 한인회는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 뉴헤이븐 옴니호텔 그랜볼 홀에서 한인의 밤을 성대하게 개최,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했다.
김선주 회장은 “1957년 김진 선생이 시작한 본 한인회는 한 번의 단절도 없이 꾸준히 힘차게 달려왔으며 커네티컷 한인 이민사회를 위한 사회사업과 장학사업 등 많은 일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이민사회와 특히 2세들을 위한 일을 많이 할 것을 약속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뉴욕 총영사관 김경근 총영사, 김창수 전 회장을 비롯한 커네티컷 한인회 역대회장들, 남문기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박희철 델라웨어 한인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격려 및 축하를 전하였다. 김선주 회장은 또 ‘한인 이민사회의 주축이 되는 교회를 존경하는 뜻으로 그동안 커네티컷에 있는 모든 교회를 순방했다’며 이날 한인의 밤 행사에 참석한 커네티컷 교회협의회 부회장 한
태국 목사와 기타 목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녁 만찬을 즐기면서 제2부 순서의 태권도경기 시범과 부채춤, 최혜원씨의 창작무용 ‘한길’, 윤선주와 김지열, 최혜원의 트리오 재즈댄스에 박수갈채를 보내었다. <곽건용 기자>
뉴욕 총영사관 김경근 총영사와 한인회 김선주 회장 등이 미국인 정계 인사들과 합석하여 제54회 커네티컷 한인의 밤 행사 중 태권도 시범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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