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교육재단(회장 박안수)이 올해 실시하는 ‘제11차 청소년 모국방문 프로그램’의 참가지원 신청서 접수마감이 4월10일에서 17일로 연장됐다.
뿌리교육재단 박안수 회장, 이학수 수석부회장, 이정화 명예회장 등은 26일 본보를 방문 “당초 다음달 10일로 예정된 접수마감이 홍보 부족을 이유로 17일로 연장됐다”며 “청소년 모국 방문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만큼 9·10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신청 준비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주관으로 전국 8도에서 7월19일부터 30일까지 10박11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인원은 지난해 70명보다 30명이 늘어난 100명이다.신청 대상은 2010년 4월 현재 9·10학년 재학생으로 4월17일까지 우편으로 ▲신청서 ▲서약서 ▲설문서 ▲자기소개서 ▲최근 1년 간 성적증명서 ▲여권 사진 2매 ▲각종 수상경력 증명서 ▲여권 복사본 또는 여권 신청 접수증 ▲신청비 1,500달러 등을 동봉해 제출해야 한다.
우편 접수처는 올해부터 ‘20 West 38th St. Suite 702 New York, NY 10018’로 변경됐다. 신청서 배부는 뉴욕 플러싱 티처스 초이스, 뉴저지 한양서적과 고려서적, 맨하탄 고려서적 등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웹사이트 kayacny.org을 통해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박안수 회장은 “모국 체험기회는 미 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2세들에게 뿌리 의식을 심어주고 그들로 하여금 현지에서 당당하게 주류 사회 구성원으로 훌륭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 준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뿌리교육재단은 4월17일 제10차 뿌리포럼에 부모와 함께 참석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부 명문대 탐방을 실시한다. ▲문의: 212-768-8866 <윤재호 기자>
뿌리교육재단(KAYAC) 이학수(왼쪽부터) 수석부회장, 박안수 회장, 이정화 명예회장 등이 2010년도 제11차 청소년 모국방문 프로그램 홍보 차 26일 본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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