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민들의 센서스 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 인구조사의 날’로 명명된 4월1일은 연방 통계국이 정한 센서스 설문지의 마감일이기도 하지만 지역 관리들은 지금까지 작성한 설문지를 발송하지 않은 주민들은 늦어도 오는 19일까지는 보낼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일 현재 하와이 주민들의 48%가 센서스 설문에 답한 것으로 집계돼 아직도 전국 평균인 52%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2000년 당시 하와이 주민들의 센서스 참여율은 60%로 미국 내에서 알래스카(56%)와 사우스 캐롤라이나(58%)만이 하와이보다 저조한 수치를 보였었다. 센서스국은 5월부터 불참자가정을 방문해 조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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