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스티브 김, 6월1일 제시 화이트등
오는 11월 2일 주 및 연방정부 주요 공직자를 선출하는 총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각 후보자들을 위해 한인들이 주도하거나 준비위원으로 참여하는 후원행사가 하나둘씩 준비되고 있다.
오는 6월 5일 오후 7시(장소미정)엔 아시안 최초로 일리노이주 검찰총장직에 도전하는 공화당의 스티브 김 후보를 위한 후원모임이 한인후원회(회장 손성훈)등 한인 지지자들이 주축이 된 가운데 열린다. 스티브 김 후보 선거캠페인위원회의 이승훈 재무는 “기금 조성 행사에 앞서 한인기관단체장, 교회 등을 대상으로 협조를 당부하는 서한을 내주중 발송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한인사회는 물론 아시안중에선 처음으로 검찰총장직에 출마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6월 1일 오후 6시 로렌스길에 위치한 시카고 알 하우스 바&그릴에서는 한인사회를 포함, 여러 아시안 커뮤니티의 후원자들이 준비하는 ‘제시 화이트 주총무처장관의 재선을 위한 후원의 밤’행사가 열린다. 한인사회에서는 김순 전 상록회장, 김영식 재활치료전문의, 박영근 한인타운번영회장, 이진 알바니팍 경제개발담당 디렉터 등이 후원행사 준비위원회의 공동 부준비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티켓 가격은 100~200달러다. 이진씨는 “제시 화이트 장관은 오랜 세월 한인사회와 각별한 친분을 유지해온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 중 1명”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밖에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마크 커크 공화당 연방상원의원 후보를 위한 후원모임도 5월 중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박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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